또 달리고 왓네요~~
시간은 얼추 8시 20분에 들어간거 같습니다
미러 초이스로 .. 역시 초저녁은 쌩쌩한 맛이있습니다
살아있는 느낌?
그중에서 승희라는 언니로 초이스 햇습니다
얼굴이랑 몸매 빠지는거 없어 보이고 일단 외관상은 합격
마인드는 오태식대표 믿고
이번언니는 마음씨가 정말 곱네요
배려하는게 착하고 사소한 대화엿지만
착한 마음씨가 엿보이네요~
꼼꼼하게 분위기 체그 해주고 중간에 언니랑 짠도 하고
어느덧 오늘도 빠르게 지나 갑니다..
구장에서도 역시 언니 굿 역시 착합니다..
기분좋게 마무리하고 왔네요
2번째 재방인데 이번에도 즐방하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