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한잔 마시고 남자들만 모인지라 2명이서 조각짜서 하드룸 달렸습니다
시청 근처의 생태탕과 소주로 배를 든든하게 채우고 벤허 백사장님에게 출발 ~~
미리 백사장님에게 전화해서 초이스실에 몇명정도 있냐고 묻고서는
픽업 가능 여부 물어보고 픽업받고 도착 .
아직 손님들 안몰려서 언니들 많이있다하여 일단안심
룸으로 들어가고 5분도 안되서 초이스가 시작 되었습니다~
여러 아이들이 들어오고 나가고.....전 그중 가게 예명은 청아라는 아일 겟~!!!
제가 제일 먼저 초이스 끝내고 연달아 일행도 서둘러 눈치 보듯이 초이스 ㅋㅋㅋ
앞에서는 몰랐는데 룸에서 옆에 앉혀놓으니 보는것보다 피부도 더 좋고 더 애기같이 생겼더군요
근데 반전은 신 고 식 받으면서 부터 여태까지 애기같은 얼굴에 속았다고 생각할정도로
신나는 음악에 리듬을 타고 흔드는 스킬들이 장난이 아니더라구요
신 고 식하면서 아 랫 도 리 만 입고 있는 상황인지라 봤는데 얼굴과 틀리게 슴 가도 먹음직스럽게
봉긋하게 올라와서는 분홍빛에 가까운 앵두가 딱 자리잡고 허리라인은 군살없이 쫘~악 빠졌고
이런 여자랑 즐길수 있다는 생각을 하니 그때부터 고기스틱이 찌릿찌릿 합니다~
룸진행동안 이곳 저곳을 주 물 럭 거리고 찐한 키 스도 해도고 룸시간이 어떻게 가는지도
모르게 마지막 서 비 스 타임이 왔습니다~
아랫동내에서 제 고기스틱을 입에 물고 눈과눈이 마주칠때는
짜릿하게 느껴지는 떨림들이 오묘하게 만듭니다~
아직도 뇌리에서 잊혀지지가 않네요 정말 청아란 언니 강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