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아 봤습니다
실제로 기대했던 것보다 이쁘장하게 생겨서 마음에 들었던 기억이 있네요
나이도 어려가지고 살짝 애교도 부리고 하는게 무척 사랑스러웠네요
그런데 경험이 좀 있는지 서비스도 은근히 적극적으로 해주고
허리 흔드는게 수준급이더라구요..
총알만 충분하면 다음에도 이용하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