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이나뺄겸 꽃집에 전화했는데
이슬이 뉴페에다가 가슴이 크다는말에 바로 예약 잡아버렸습니다.
시간되서 방안내를 받고 올라갔는데 이슬이가 너무 귀여운 얼굴과 적당한 키에
가슴이 정말 부각되는 옷을입고 문을열어줬습니다.
이쁘고 몸매되는 매니저가 말도 이쁘게 아주잘하고 귀엽네요~
침대에 누워서 키스를 나누고 입으로 저의 주니어를 자극시키고
저는 가슴을만지는데 역시 큰가슴은 다릅니다..
말캉한 촉감을 느끼면서 애무와 립서비스를 받고 역립들어갔습니다.
깨끗하게 정리되어있는 꽃잎에다가 냄새도 안나고 좋았는데,
반응도 좋아서 아주좋았습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연애를 하기 위해 다시 키스를 하면서 눈을 맞췄습니다.
거친 이슬의 숨소리 덕분에 저의 주니어는 최대치로 커졌습니다.
콘을 끼고 들어가는데 진짜 제 주니어 죽을뻔했습니다. 쪼임이 정말 영계의 쪼임이
더라구요 그렇게 흔들다 뒤로 돌려 하는데 탄탄한 엉덩이와 점점 뜨거워지는 그곳이
너무 좋아 신호를 주고 그대로 은지 그곳으로 발사 했습니다
간만에 떡감 종은 언니를 만나 제대로 뺀 기분이 좋았습니다
담에는 D코스정도는 예약을하고와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