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텔을 몇번이나 다녀봤지만 스테파니처럼 열정적으로 해주는 아가씨는 처음 봤고 표정이 상당히 야릇하였습니다.
여러체위로 진행하면서 마지막에는 후배위로 하고 있는데 후배위를 진행하기전 몸매를 봤는데 와.. 라인이 장난아닌겁니다..
그 후 도중에 스테파니씨도 많이 지쳤었는지 자꾸 점차 다리가 풀렸었고.. 다시 자세를 잡고 진행하다 결국엔 제가 힘들어서 체인지를 하였습니다 ㅠㅠ
그래서 힘들다고 스테파니씨에게 부탁해서 다시 위에 올라타주시더니 아까와 같은 스킬로 해주는데 너무나 기분이 좋았고 이 가격에 내가 이런 서비스를 받아도
될 정도인가 라고 의문을 품었을 정도였습니다.
진짜 나를 완전 만족시켜줄려는 노력과 실력 그리고 맛좋은 떡감.. 모든게 너무 좋고 고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