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아씨 즐달하고 왔습니다.
승아씨 한테 정신줄 놓고 왔는데 만간에 한번 또 방문하여 정신줄 찾아올 예정입니다ㅋㅋ
문이 열리고 첫 대면의 순간 슬랜더의 근본이였습니다.
수줍게 인사를 하는데 승아언니가 편하게 대해주시네요 금방금방 친해졌습니다 목소리도
얼마나 귀여우신지 매력적인 매니저분 같아용
빠르게 씻고 와서 승아씨도 옷을 벗으시는데 머릿속에는 박고싶다
가슴에 코박죽 하고 잠들고싶다 등 헤어나올수가 없네요
집에 와서도 정신줄 놓고 왔습니다ㅋㅋㅋㅋ
혀놀림 정말 일품입니다 비제이 한번 했다하면 정신이 혼미해집니다
본게임 들어갑니다 물이 많은건지 미끌미끌 빨려 들어가네요
빼는 타이밍마다 꽉꽉물어 주는데 스킬이 있으신건지 명기이신건지 ㅋㅋㅋㅋ
오래 가고 싶엇지만 결국 넉 다운 당해 버리고 말았네용 ㅠㅠ
마무리하고 씻고 나가려고 하니 다음에 다시오라고꽉안아 주는데
아쉬움이 너무 남은 달림입니다 아쉬움이 사라지기 전에 이렇게 후기 남겨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