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이른 저녁 외국언니가 떙겨 달렸습니다.
마침 선릉역 근처라 전화 하고 바로고~~~~
초이스 방법을 물으니 오피 스타일이라 방에가서 맘에 안들면 바꿔준다고 하셨습니다.
알려준 호실로 입성~~~
와꾸는 썩 맘에 들지 않았지만, 전체적은 몸매 발란스가 좋아서 그냥 고고~~~~
검은머리에 스탄계열 혼열 느낌의 언니였습니다. 다만 서양쪽70% 스탄쪽30% 느낌...
167 /50 정도 B+ 입니다. 원래 B인데 아주 작은 보형물 넣은듯 해요.
하지만 기본가슴사이즈가 있기에 전반적인 촉감은 아주 좋습니다.
가끔 나이많이 언니들도 있는데.. 카리라는 리얼 20대 초 같습니다. 몸의 탄력이 말해 줍니다.
간단히 영어로 의사소통이 되어 좋았구요. 한국어도 간간히 하더라구요.
옷을벗고 같이 샤워를 하고... 제가 장난을 좀 쳤는데 잘받아주네요.
침대로 가서는 제 몸을 혀로 훌터니 BJ로 변경..... 항상 느끼는 거지만, 서양 언니들은 BJ는 대부분 진심으로 해줍니다.
뿌리가 뽑힐정도로...
역립도 좀 하고 69도 좀하고... 키스하려니 안된다고 귀엽꺠 뺴는데.. 딥까지는 아니고 간간히 받아 줍니다.
본게임에서는 약간 아쉬운듯 살짝 뺴는느낌이었습니다.
그러나 여성상위로 바꾸고 자신이 원하는 포인트를 찾았는지 점점 적극적으로 바뀌네요.
그후 저의 스페셜 스킬을 사용하니 완전 느끼는듯 바뀌었습니다.
꽤 오랜 피스톤 운동후 발사...
마치 여친과 하는 느낌.. 이런거 좋습니다.
마치고 또다시 동반샤워.... 만족스러우니 더 이뻐 보이네요.
옷입는데.. 실장님이 엔딩콜... 근데.. 엔딩콜을 저한테 하셨네요. ㅋ (실수인지.. 아님 언니가 전화를 안받아서 인지..)
간만에 만족스러운 달림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