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분 코스였습니다.
생각보다 즐달 했습니다.
사진과 싱크로율이 높은 편이라 생각 합니다. 피부톤은 살짝 구릿빛
많은 매니저들은 후다닥 끝내고 싶어하고 농땡이를 피는 경우가 많은데
바다는 그런거 없이 꾸준하게 터치 해주더군요 !! 좋다.
거사를 치르고 쉬는 타임에도 마사지를 해주고 하더군요
물론 저질 체력이라서 두 바퀴는 못하였지만 !
30분동안 저녁 뭐먹을지 떠들다가 씻고 나왔습니다.
체력 좋은 분들에게 적합 할듯 합니다.
우선 침대가 푹신하니 좋더군요. 실장님 무슨 침대인지요 ㅋㅋ
실장님도 친절 했었기에.
만족스런 탐험이 되었습니다. 물론 지갑은 얇아졌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