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벤젖스안마 제시카!!!
마침 제 이상형이 있었네요
(매일 바뀌긴 합니다만)
쌔끈 빡끈한 그런 이미지 같습니다
인사하고 대화나눠보고 성격도 좋구나 느껴집니다
정말 맘에 쏙 듭니다.
내가 하는 말에도 잘 웃어주고 착한 마인드 제시카.
탈의하고 물다이로 갑니다.
뭐 아담했기 때문에 그렇게 크게 기대는 않했는데
물다이가 초강력입니다.
이렇게 초초강력 물다이 압박과 흡입력은 오랫만이네요
어린애 와가지고 이것만 주구장창 하다가
몸망가지는 건 아닌지 걱정할정도로 정성으로 탑니다
명품 물다이라고 말해줘야겠어요.
너무 열심히 하니깐
오랫동안 꼼꼼하게 온몸을 입으로 애무해줍니다
간만에 물다이를 자극적으로 지긋이 쭉 받아보네요
그리고 침대로 나와서 시간을 보니 많이 흘렀네요
즐기는 데 집중한 만큼 뭐 어쩔 수 없죠
야무지게 즐기기 위해 ㅋㄷ을 직접 꿰차고
제시카 소중이 속으로 돌진합니다
선천적인 좁보인지 / 의지로 인한 노력파인지
어쨋든 굉장히 쪼입니다.
행복합니다.
여유있게 신나게 소중이에 박아대면서
마무리를 향해 달려갑니다
어떻게 쌌는지는 따로 이야기 않하겠습니다
사정은 뭐 다 비슷하니까요
"제시카"가 사정까지 수월하게 안내해준것은
부정하지 않겠습니다. 오히려 부스터를 켜주었습니다
대단한 정성과 대단한 서비스
노력파인것 같습니다
부자될것 같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