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친구들이랑 모여서 놀다가 의기투합하여 스파에 가기로합니다.
목적지는 제가 종종가는 경이로운 스파로 정하고 친구들과 택시로 이동합니다.
도착해서 바로 계산하고 씻고 나와 가운입고 각자의 방으로 안내를 받고 들어갑니다.
각자방으로 들어가니 그 이후일은 나가서 얘기하기로하고
저는 조용히 누워 관리사님을 기다렸습니다.
관리사님은 간단하게 셋팅을 하시고 바로 마사지를해주셨습니다.
건식마사지부터 해주셨구 그 다음 찜마사지 그리고 전립선마사지 순으로 해주셨습니다.
그리고 관리사님이 나가시자 매니저가 들어왔습니다.
멀리서부터 들리는 구두소리가 매니저임을 짐작하게 합니다 ㅎ
간단하게 인사를하고 바로 옷을 벗고 서비스를 해줍니다.
똥가시서비스로 먼저 시작을 합니다.
밧데루 자세를 취하고 있으면 매니저가 침대위로 올라와서 정성스럽게 애무를 해줍니다.
딱히 제가 할께없고 멍하니 뿅가버렸네요 ㅎㅎ
그리고 좀 있다가 몸을 뒤집어서 애무를 해줍니다.
이번에도 멍하니 애무를 받아봅니다 ㅎ
그리고 bj서비스해줍니다.
자연스럽게 발기가 완성되면 콘을 장착하고 시작합니다.
처음에는 매니저가 위로올라와 붕가붕가합니다.
그리고 제가 올라가서 하다가 자세를 좀 바꾸다가 발사를 했네요
마무리로는 청룡서비스가 있어 받고나왔습니다.
친구들이랑 나와 커피숍에서 대화를 좀 하다가 집으로 헤어졌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