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휴게텔 끊은지 쫌 됐는데 요즘 다시 땡겨서 야맵 검색 중 용인에 휴게텔이 있길래 검색 시작.
어벤저스에 **라는 친구 플필이 딱 꽂혀서 예약하려고 전화해서 실장님께 이것저것 문의.
실장님 강추로 케익이 보기로 하고 새벽 3시 반 예약.
방에 들어가자 마자 내 똘똘이 빠딱 서 버림.....
케익이 플필 사자보다 실물이 훨씬 예쁘고 민간인 그것도 한국사람같이 생겼음.
태국 매니저인데 한국말도 열심히 공부해서 곧잘 하고 진짜 애인같이 대해주는데 너무 정이 가더라구요.
샤워실 서비스부터 죽기 일보직전까지 갔음ㅋ
c코스 선택했는데 첫번째 발사가 너무 격렬했는지 2번째는 마무리도 못하고 나왔는데 돈이 한개도 안 아까운 아이임.
담에는 원래 보고 싶었던 애도 한번 보고 그뒤로는 케익만 볼거 같음ㅋㅋ
어벤저스 감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