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줄어든 코시국 불금에
오랜만에 친한형님이 찾아와서 찐하게 한잔하다가
둘다 솔로에 적적한 마음이들어
항상 눈팅만하다가 광수상무님께 전화를 드려봤습니다.
간만에 유흥이라 죄표받고 들뜬기분으로 A급 매니저 영접할생각에
한걸음에 달려갔네요ㅋㅋㅋㅋㅋ
아쉽게도 불금이라 그런지 매니저가 많지않았지만
확실히 사이즈는 A급으로 나오더라고요.
물론 사이즈 뿐만 아니라 마인드도 A급인건 안비밀~!!
서로 맘에 드는 매니저 초이스하고 간단하게 인사하고 같이 한잔하며
과감하게 터치도하고 거의 반 벗고 물고 빨고 놀다가
본격적인 인사 들어가는데 아주 그냥 제 친구놈을 통째로 뽑을 기세로 입에서 놓지를 않더라고요
사탕먹는거마냥 혀로 츄릅츄릅 빨다가 한입에 삼키고 밑에 알부터 성감대란 성감대는
혀로 전부 씻겨주는게 왠만한 립카페 못지않은 인사를 받았습니다.
인사가 끝난 후 역시 몸이 살짝 섞이니깐 마음도 더 섞였는지
술도 찐하게먹고 스킨쉽도 점점 찐해지네요
시간가는줄 모르다가 마지막 연예타입으로 들어갔는데
아쉽게도 매니저의 스킬과 강한 조임에도 술이되서그런지
마무리는 못하고 왔네요.....
같이간 형님은 마무리까지 무척 만족스러웠다니
한명이라도 마무리해서 다행이죠
맘같아선 연장을 더 하고 싶었지만 피곤하고 술이 거하게 된 관계로
여기까지밖에 못하겠더라고요.
다음번 방문때는 애초에 1차부터 방문을 해볼까 합니다.
무조건 방문, 재방문 추천입니다~~
술이되서 텐션업된 상태로 찾아갔는데 반갑게 마주해주신
광수상무님 감사합니다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