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영이 ~ 와우!!!! 너무 맛았어요
첨에 사진보고 너무맘에들어서 실장님께 여쭤봣는데
사진도 거의 보정안들어가고저대로 똑같이 생겻다고 하셔서
진짜 한달반만에 트랜드를 다시 찾았습니다. ㅋㅋ
첫인상을 표현하자만 "하늘하늘한 여린몸에 청순가련한 여학생" 딱 이느낌입니다 .
이거네요
업소느낌은 당연히없고 오히려 아무것도 모를것같은 청순풋풋 그자체엿어요 .
그래서 설마 연애할때도 가만히 목석처럼 잇으려나....햇지만 색에 대해서는 오픈마인드인가보네요. ^^
슴가는 좀 작은편이에요
슬림해서 튜닝하지않는한 저 크기가 일반적이긴 합니다 .
오히려 말랏는데 슴가만 수박같으면 징그럽잖아요 .
ㅋㅋㅋㅋ 적당히 만질거 빨거만 있으면 됏죠
서비스도 사랑스럽게 찹찹찹 잘하고 혀에 엔진이 잇는건지
BJ해줄때 입속에서 다이나믹하게 혀를 굴리네요 .
귀두 끝을 엄청 공략하면서 빨아주는데 쌀 뻔해가지고 급하게 스톱 외치고 ㅠ
전세역전을 위해 역립시도를 했는데 와 이것도 제가 갈뻔햇네요 .
속살이 너무도 연합니다 .
얇은 허리를 쓰담쓰담하다가 골반을 잡고 정상위로 시작했는데
와우!!!! 너무 맛았어요
와꾸보면 금방쌀거같아서 일부러 슴가만 쳐다보면서 떡쳤는데
밑에 쪼임이 강해서그런지 참기가 힘들었네요 .
결국 후배위 할때 온 정성을 쏟아서
미영이의 봉지를 만족시켜주고 발사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