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우... 저는 20분이 이렇게 황홀할거라고 생각못했습니다....
-업장 정보
업장명 : 경이로운spa
방문일시 : 8월 초
코스 : 경이로운코스 A
-아가씨 프로필
아가씨 이름 : 와꾸44
주간 / 야간 : 야간
-후기 내용
본인 글 적는 솜씨가 좋지않아 그냥 간략하게나마 정보를 적어보렵니다.
실장님 응대부터 관리사님 마사지실력 마무리언냐의 마인드까지 최고였네요 진짜
카운터에서 결제하고 안내를 받고 씻고 마사지 받으러 갑니다.
관리사님은 인사 후 안좋으신곳이 있는지 물어봐주십니다
관리사님의 말이 전문가포스가 나고 믿음이가네요.
강한 압속에서 느껴지는 아픈듯하면서도 시원합니다
전립선까지 관리 해준 후 퇴장하시는 관리사님께 정말 감사하다고 인사를 드렸네요..
잠시 후 매니저 와꾸44가 방에 입장합니다
전체적으로 쌔끈한 스타일에 정말 밖에서 만났다면 한번쯤 탐하고싶은 느낌?
인사 후 오빠 시작할께요 하면서 탈의를 하는 언니
옷을 벗으니 탐스러운 가슴이 눈에 확 들어 오네요.
벗자 마자 애무 스킬이 들어옵니다
먼저 엉덩이부터 살살 조여오며 마지막 응꼬를 확 덮치는 야한 응까시..
그리고 손으로 자지를 쓰담쓰담하며 잔뜩 세운 후 꺽은다음 빨아먹는 꺽기섭스...
거기에 BJ는 강약을 조절하며 귀두부분 알부분까지 다 정성껏 빨아 줍니다.
저절로 미소가 지어지는 애무스킬을 보유한 언니입니다.
존슨은 이미 풀발기 하다 못해 미치 날뛰기 일보직전
존슨을 언니의 소중이 속으로... 진입과 동시에 전해지는 쪼임...
그안에 촉촉한과 미끌미끌한 질감~~ 반복 운동을 하다가 시원하게 발사했습니다.
후에 청룡서비스까지 깔끔하게 받고 왔습니다
너무 좋아서 매니저님께도 정말 좋았다고 인사하고 또 만나기로하고 퇴장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