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마는 무조건 내상? 물론 아쉬움도 있었다. 하지만 결론적으로 즐달이였다.
##나디아
내가 이 날 조선제일 백마에 방문해서 만난건 나디아.
실장님의 추천이였고 나의 취향에 정확히 적중해서 맞춰주셨다.
#C+컵 // 165cm
프로필 수치가 정확한 것 같다. 보통 가라로 많이 키우는 것 같은데
가슴사이즈며 매니저의 키 정확했다. 사실 키는 1~2cm 정도 차이있을지 모르겠지만
본인 지인과의 키 차이를 생각하면 거의 일치하는 듯?
#떡감 지리는 몸매
사실이다. 홀복을 입고있음에도 나디아의 몸매는 정말 탐스러웠다.
봉긋한 가슴라인과 얇게 떨어지는 허리 그리고 최고의 손잡이가 될 것 같은 골반라인
소파타임에서 이미 나디아의 몸매에 홀려서 무슨대화를 한지 기억이 안난다.
#본타임
본타임에서 아쉬움이라면 아무래도 콘을 씌운다음 bj를 진행한다는 것
이 한가지는 정말 아쉬웠던 것 같다. 아무래도 쌩으로 보지에 쑤시는게 좋은것처럼
콘을 착용안한 상태에서 자지를 빨리는게 쾌락이 더 크지않은가?
하지만 뭐 .. 이거는 백마오피에서는 어쩔 수 없는 부분인듯
하지만.. 내가 역립을 진행하고 섹스를 함에 있어서는 정말 큰 만족감을 느꼈다.
내가 애무를 하는 순간부터 나디아는 굉장히 야하게 반응했다.
그녀의 꽃잎에서도 쉼 없이 물이 흘러내렸고 서양여인 특유의 야한 멘트도 들었다.
그리고 자지를 쑤셔주자 이 멘트는 더욱 강해졌고 떡감 역시 상당했다.
대충 빨리싸고가라 이런 마인드가 아니라
정말 함께하는 시간 여자친구처럼 함께 즐겨주고 몰입해준 것
굉장히 만족스러운 시간이였고 백마는 무조건 내상이라는 생각을 바꿔준 아이다
나디아는 무조건 재접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