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저냥 일 가기전에 갑자기 소식이 옵니다 참으리라 했는데...
일터에서 가까운곳을 찾는데 물빼자는 생각으로
핸드폰으로 뭐라도 있는지 찾아봅니다
정말 이곳저곳 열심히 뒤지다가 뭔가 딱 삘이와서 수원1%
실장님께 전화를 걸어 예약을 합니다..
얼추 시간 맞는 매니저 추천 받았는데
은별씨 말씀해 주시더라구요
어차피 일단 물빼 자는 생각으로 예약을 했습니다 ..
예약하고 시간보다 5분일찍 갑니다 근처여서...ㅋㅋㅋ
암튼 은별씨 만났는데 일단 스펙은 정말 엄청 기대이상의 사이즈 입니다 ..
생각외로 대만족입니다
올라와서 기본적인 애무가 시작되고 구석구석 애무 잘해주십니다
슬슬 분신이 눈을 뜹니다.. 속으로 좀더 좀더 했지만 정해진 시간이 있는듯 해서
콘끼고 열씨히 박아댔습니다. ㅋㅋ 시원하게 싸고 나왔네요 ㅋㅋ 정말 만족하고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