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초이스하는데 고민 조차 안한거같습니다 나현이 보자마자 그냥 바로 앉히겠다하고 ㅋㅋ
나현이 제 옆에 앉히고 대화하면서 술 마시는데 진짜 너무 내 스타일이라 그냥 고민도 안하고 바로 앉혔다 하니까 거짓말치지말라고 안믿네요 ㅋㅋㅋ
아무튼 진짜라고 얘기해주고 술 마시고 그러면서 점점 룸에서 수위 올려서 놀다가 연애 넘어갔는데
연애할때도 너무 기분 좋았고 다 하고 진짜냐고 물어보길래 맞다고 ㅋㅋ 그래서 난 너 또 보러 올거라고 얘기해주고 마무리지었네요
좋았습니다 ㅋㅋ 간만에 제 스타일 만나가지고 또 나현이 그만두기 전까지는 여기 줄창 다닐듯 싶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