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역에서 5분정도 거리.
가까운 위치에 있는 나인스파.
위치적으로도 장점이 있지만 , 마사지나 서비스 면에서도 꽤 메리트가 있습니다.
강북. 특히나 마포권에서는 나인스파가 거의 독보적인 수준으로 좋습니다.
가게에 도착해서 , 실장님을 뵙고 ~ 가벼운 대화를 나누며 계산하고 들어갑니다.
안 쪽에는 손님이 없었는데 , 그래도 선객이 있는 듯 한 느낌이었습니다.
일단은 샤워하러 들어가서 , 깨끗하게 몸 단장하고 나와서 소파에서 대기합니다.
몸이 좀 나른하기도 했지만 , 소파가 편하기도 해서 금방 몸이 처집니다.
5분 ~ 10분정도 ... 기다리니까 실장님이 방으로 안내해줍니다.
방으로 들어가서는 가운 벗고 엎드려 있으니까 금방 문이 열리고 관리사님이 들어옵니다.
관리사님은 40대 초중반 쯤으로 보였는데 , 살짝 조용하신 타입이엇지만
마사지는 받아보니까 아주 괜찮게 잘 해주셨습니다. ㅎ
서로 조용 ~ 한 상태로 , 마사지에 집중해서 받는데 ... 시원 ~ 하고 좋더라구요.
목 어깨에서 시작해서 , 천천히 ~ 마사지를 잘 해주셨고
초반에는 좀 아팠는데 , 계속 받고 있다보니 적응이 되고 괜찮아졌습니다.
적응이 완료된 후에는 마사지를 즐기다가 , 잠들기도 했습니다.
중간에 자다가 깨보니까 시간이 꽤 많이 지났더라구요 ㅎ
그렇게 마사지 다 받은 후 , 시간 맞춰서 전립선 마사지로 마무리 해주셨구요.
전립선 좀 받고 잇으니까 노크하는 소리가 들렸고 , 매니저님이 들어옵니다.
관리사님이 나가고 들어온 매니저님.
연식은 20대 후반 쯤.
슬림한 스타일은 아니고 , 적당히 보기 좋은 스탠.
가슴이나 힙 쪽에 볼륨감도 좋고 , 전체적으로 비주얼이 나쁘지 않습니다.
서로 인사하고 , 이야기 잠깐 나누면서 언니를 감상하고 있으니
금방 조명도 조금 어둡게 조절하고 ~ 탈의까지 한 다음에 배드에 가까이 옵니다.
손으로 핸플 해주면서 , 가슴애무 해주고
그 다음에는 내려가서 BJ 해주고. 적당한 타이밍에 콘 씌워서 올라탑니다.
여상 잠깐하는데 ... 여상도 잘 하고 ... 느낌이 아주 괜찮았어요
가슴이랑 엉덩이 만지면서 여상 다 하고는 바로 체위변경.
정상위하다가 , 옆치기 좀 하다가 , 마무리는 뒤치기로 ... 팟팟팟 하고 마무리했습니다.
끝나고 닦아주고 , 나가는 길 에스코트까지 잘 해준 덕분에 기분좋게 나왔습니다.
마사지는 물론이고 , 서비스까지 ... 다 좋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