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꾸좋은 아가씨와 술생각이 유난히 많이 나는 날이었어요.
생수부장님한테 전화넣고 문의드리는데 수질 최상급이라는데...믿어도 되나요?ㅋ바로 달려갔습니다
거기에 일찍와야 첫병무료라고 ㅋㅋ
이래서 내가 돈을 못모은다니까...ㅋㅋㅋ
가게가서 생수부장 만나구 초이스하는데 이때가 제일 재미있는것같아요..뭐랄까..행복한 고민?ㅋㅋㅋㅋ
탐나는 와꾸의 아가씨가 둘이여서 한 십분정도 장고때리다가
결국은 가슴이 조금더 커보이는 지수란 아가씨로 초이스완료...
착석하자마자 애인모드가 착 감기네요.. 이맛이 오는거야~~~라고 외치며 술한잔 마십니다...
노래도 부르고 게임도 하면서 나름 야하게 재밌는시간 보냈네요 시간이 짧아서 좀더 연장하고 2타임 다녀왔어요
독고로 놀긴 참 좋은듯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