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곤대표님찾고 제가 즐겨하는 레깅스룸다녀왔습니다.
말 잘 듣는 후배녀석 데리고 갓습니다..
간만에 저보러 서울까지 와서 고맙기도하고
한동안 못 보고 지난세월 궁금하기도 해서
제가 한턱 쏘기로하고 데리간거죠
미리 이태곤대표님께 잘 부탁드린다고 신경써달라고
전화해놓고 한잔 마신뒤 술이 살짝 오를쯤 이동했네요
픽업차량으로 편안하게 이동하니 후배가 이런거도
보내주냐며 선배님 자주 다니냐며...ㅎㅎㅎ
이런 저런 대우받는 느낌 주신 이태곤대표님
언니들 15명정도 초이스 보여줘서 봤는데
제 지명아가씨보다 더 사이즈가 좋아서
살짝 흔들렸지만 그래도 전 보던 언니가좋아서 ...
지명 세희를 불러달라고하고 후배녀석 이쁜언니로 초이스합니다
세희가 오늘은 약간 비치는 레깅스를 입었는데 티팬티라인이
다 들어나서 시작부터 개꼴리네요
분위기가 좋아서 술을 꽤 마셨더니 언니들도 좀 취했는지
터치도 더 자유로운듯했고 열정적으로 놀아주는게
재미 좋더라구요
멀리서 온 후배가 녹초가 될 정도로 즐거운 시간 보내고 나왔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