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르메스에서 민지매니저와 열일하고 와서 후기 적어봅니다.
민지매니저는 27살로 딱 연애 잘할나이입니다 ㅎ
긴생머리가 청순한 느낌과 섹시한느낌을 둘다 주는 야릇한 아이였어여.
약간 어반느낌의 깔끔한 와꾸가 세련된 느낌을 더해줬네여.
몸매는 C정도의가슴인데 육덕 스타일이라 좀더 커보이는효과가잇네요
진짜 일본 AV에나 나올법한 박고싶은 몸매에요
말도 이쁘게 잘해서 잠시 대화나누는 시간도 즐거웠고
섭스역시 제대로 배워서 제존슨을 힘차게 발동걸어주더라고여.
노콘질싸에 무한샷으로 즐기는데 정말 끝없이 좋았네여.
물론 저만 좋았던건 아니구여. 민지도 많이 좋아하더군여ㅎㅎㅎ
싱싱한 떡감에 확실한 비주얼 모든게 완벽한 시간이었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