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들 출근률이 좋아서 많이 봤습니다.
와꾸 몸매 되는 언니들이 몇명 보엿는데 선택하는게 참 어려웠네요
그래도 제일 사이즈가 좋았던 선미 초이스
저희가 쫌 잘 노는 스탈이 아닌데 언니들이 적극적으로
팔짱끼면서 달라붙더군요 마인드가 좋아요
전투받을때도 쫌 쑥쓰러웠는데 언니들이 아무렇지도 않게 리드도 잘해주고 ㅋ
구장에서 서비스도 잘하고 역립시 반응도 활어급인데 특히
신음소리 아주 죽임. 선미 남자가 어떤 신음소리를 좋아하는지 압니다
질펀하게 즐거운 시간 보냈습니다. 걍 한마디로 말하자면 지려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