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근처라 가깝기도
하고 자주 찾는 곳이라 재방문했습니다.
나비언니가 마실거한잔 주시네요.
원샷때리고 바로 준비 했습니다.
나비언니가 제손목을 잡으시곤 침대로 던져버리고
위로 올라와 가슴부터 애무를 해주셨습니다.
혀에 돌기가 많은지 금방느껴버렸네요.
애무만으로도 이렇게 만족시키는 언니 처음이였습니다.
애무가 끝나고 콘끼고 나비언니를 눕혀
가슴좀 만지다 훅 넣어버리니
흑 하는 사운드가.. 너무 야릇했습니다.
앞 뒤 옆 강강강 하다가 나비언니의
조임에 그대로 발싸하고 나왔네요.
재방문의사 100프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