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첫인상까지만해도 그냥 그랬었고
당연히 이쁠거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음 사진이랑 역시 다를거 없군 흡족.. 하고 있었는데
그냥 단순히 그냥 이쁘다고 예상했고 얘는 이뻤다 이게 아니라 진짜 매력적이기까지 해서 너무 좋았습니다
채림이는 그냥 외모는 보장된 이쁨이라고 생각하고 그 외에 부분들이 너무 매력적이고 좋았기 때문에
침대에서 같이 하는게 정말 너무 짜릿했다고 해야 할까요 ㅋㅋ
진짜 저를 챙겨주는 그 서비스마인드가 일반적으로 진짜 어디 가서 접하기 쉽지 않은 너무 다정함 담은 서비스였기 때문에 진짜 달달하고 좋았고
그냥 채림이랑 본 게임 들어갔을때는 저를 진짜 사랑스러운 눈으로 쳐다봐주다가 부끄러워서 눈도 한 번씩 피하고
진짜 최고였습니다 그냥 연인사이에서 하는 그런 느낌이었고 저는 너무 찐하고 좋았습니다
그렇게 찐하게 즐기다보니 채림이의 매력이 하나 둘 보이기 시작하고 그 덕분에 저는 더 빠져버렸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