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하게 맥주한잔하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고 시스템 및 견적
초이스 현황등 설명을 들었음..자세히 설명해주셔서 마음에 들었음.
한 10분 있다 초이스 하러 감 한 20명본듯 전체적으로 싸이즈가 괜찮앗음.
내 파트너는 민주였는데 가슴이 진짜 수박만함...친구 파트너도 갠춘
룸에서 애기나누면서 끝까지 제 팟을 조물락조물락
웃으면서 농담도 하고 세상 한탄도 하고 좋은시간이였음
그러고 구장가서 즐떡했습니다 ㅋ 대만족했음. 민주 다리라인이 겁나 이뻣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