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한살 먹는 것도 서럽고 왜이리 외로운지,,
새해 첫달림부터 물좀 빼고싶어서 연락드렸습니다
올만에 가는거라 실장님에게 너무 마른 스타일은 싫고
와꾸 좋은 아가씨로 말했더니 와꾸 좋고 떡감좋은 아가씨있다고 추천해주시더군요
그렇게 추천받은 승아 매니저.....!!
큰 눈망울에 이쁘장한 아가씨가 반겨주네요
딱 제가 좋아하는 그런 스타일이였어요
서로의 알몸을 보면서 더욱 친해졌습니다
어색함은 사라지고 자연스럽게 승아와 완전체가 되었습니다
처음 삽입부터 좁보인지 느낌이 팍오더군요......
진짜 여러고비를넘기느라 힘들었고
오랜만에 너무 즐겁고 후회없었던 시간을 보낸거같아서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