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 다녀온후기 남깁니다 고민좀 하다가 갔는데 다행히 한국매니저였고
수영매니저봤습니다 차분하고 여성미 물씬 풍기는 그런 느낌이였습니다
목소리가 너무 좋아서 자꾸만 대화하고 싶어지는 그런느낌
늘씬하고 몸매 좋더군요 잘씻겨주고 요구사항 잘 들어주네요
말하는데로 잘들어줍니다 많이 다니진 않아서
원래 이렇게 잘 응해주는건지는 모르겠네요
외관적으로 이쁘장하고 플레이스타일이 참 좋았어요
정말 애인처럼 달콤한 느낌이였습니다
격하게도 하고 부드럽게도 하고 피치를 올려보기도 하는데
연애감도 저랑 잘 맞았습니다
나올때 실장님 쌍화탕 챙겨주시던데 서글서글하시고 마음에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