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1월 21일
② 업종 :떡스파
③ 업소명 :시크릿 스파
④ 지역 :강남
⑤ 파트너 이름 :지오
⑥ 경험담(후기내용) :
명절 떡값받은 기념으로다
명절시작전에 달림하고 왔습니다.
본가 가려면 장시간 운전해야해서
마사지도 받을겸 시크릿스파로 향했습니다.
60분동안 마사지받고,
20분동안 서비스 받는 코스로 결재하고
샤워후 실장님께 방 배정받았습니다
마사지는 현관리사님이 해주셨습니다
손이 야무지시네요
몸전체를 가볍게 마사지를 하고는,
근육 뭉친 부위를 찾아서 집중적으로 풀어주는 현관리사님이었습니다.
마사지 실력 장난아니네요
찜마사지 받을까하다가
손맛이 너무 좋아서 그냥 건식으로 쭉 진행했습니다.
50분 정도 마사지 받고
10분 정도 전립선마사지 받았습니다.
부드럽게 알과 꽈추를 풀어주는데, 느낌 좋네요
60분 콜 울리고 지오매니저가 들어왔습니다.
민필로 순한 인상의 지오매니저
들어오자마자 홀복 벗고 서비스 시작했습니다.
D컵 자연가슴 탐스렇고 좋네요
피부가 뽀얗고 핑유라 더 좋았습니다.
사까시 스킬이 장난아니네요
입에다가 싸고싶을정도였습니다
장갑끼고 여성상위로 즐겼습니다
엉덩이도 끝내주길래,
뒤치기로 자세변환해서 화끈하게 즐겼습니다
글래머라 떡감이 완전 찰진 지오매니저였습니다.
전립선마사지 받고 바로 해서 그런지,
발기력 쩔고 사정감은 더 쩔었습니다.
시원하게 싸고 나왔습니다.
실장님이 챙겨주신 시원한 음료수 한잔빨고 나왔습니다.
명절 떡값받은 기념 달림
마사지, 섹스 둘다 너무 만족
한마디로 즐달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