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 연휴의 막바지...할일도 없고 심심한 저는 숑숑숑을 찾았습니다
매니저를 누굴 볼까 후기를 읽다가 다솜이와 함께 만족 했다는 어느분의 후기를 읽고
다솜매니저를 지명해 입실했습니다. 일찍 방문해 조금 기다려야 했네요
기다리는 중간에 다른 매니저가 실수로 잘못 들어와 같이 1~2분 대화했네요
이후 다솜매니저가 들어옵니다. 다솜 매니저는 얼굴이 평범예쁘장 한 편입니다.
마인드가 많이 좋습니다. 돈 받은 만큼 해주겠다는 마인드가 깔려있고
립 서비스인 것 같지만 저에게 친절하다는 칭찬, 애무를 잘한다는 칭찬같을 해줍니다.
말을 예쁘게 해줍니다. 성격도 털털하구요.
피부가 민감한 편이라 살살 애무해주는 것을 좋아하고 잘 웃고 성격이 좋습니다.
이후 하는데 빠는것도 열심히 빨고 부랄도 구석구석 정성껏 애무해주네요
하는 도중에 성감대가 어딘지도 물어봐주고 섹스 마인드 좋습니다.
신음소리도 잘 내주고 전체적으로 상대에게 잘 맞춰주는 매니저입니다.
본플레이 이후 대화하는데 저랑 배경이 비슷하진 않지만 그럭저럭 말이 잘 통했습니다.
연애이야기 인생사는 이야기 등등 얘기하다가 시간이 다 되어 방을 나왔네요
나갈때 잘가 또 와 이러는 다솜이에게 인사하며 가게를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