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야 넌 역시 ... 최고야
현아생각이 났는데....급땡김으로 급달림!
전화하니 실장님 친절한 목소리로 받아주시내여
저를 기억하시고 ... 안부인사도 물어봐주시고
무조건 현아 예약을 외치고 이동했네요
처음 현아를 본게 실장님의 추천으로 무조건
믿고 본 거였는데 정말 즐달이란 실천을 하고와서......
실장님께 오히려 고마웠죠
현아도 저를 기억하고 반갑게 인사하고는
씻고 나오자 마자 침대고고 전투시작~
자기가 먼저 해준다면서 올라오는데
혀끝이 닿을때 마다 짜릿짜릿 전율이 아~~~후
혀 놀림이 장난이 아닙니다
10분정도 애무를 받다가 도저히 참을수 없어
장비 채우고 본게임시작!!!
어찌나 달구어놓았는지
제대로 힘한번 못써 보구 끝이 났내여
담번 단련해서 야무지게 또 보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