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워하고 나와서 대기시간이 조금 있어서 TV보고 있으니
실장님께서 잠시 후에 저를 안내해주시네요 ㅎ
안내받은 방에 먼저 입실했고 누워있으니 관리사님이 들어오시네요
조용하게 나긋나긋히 말하면서 마사지를 열심히해주셔서 아주 좋았습니다
사실 마사지를 반쯤 받고나서 생각했습니다
어찌나 시원한 압으로 해주시는지 너무 좋고
중간에 압체크도 해주시고 특별히 안좋은곳이 있으면
말해달라고 해주시면서 아주 정성이 넘치는 마사지를 받았던 거 같습니다
마사지도 너무 좋았지만 마무리 전립선 마사지를 상당히 오래 해주는게 맘에 들었습니다
살짝 터치해주시면서 주변을 꾹꾹 눌러주는데 살짝 야릇하고 꼴릿한 상태에서
한참을 받고 있으니 나도 모르게 어느샌가 풀발기가 되어 있었습니다
그렇게 꼴릿한 시간을 보내고 있으니 지연이가 들어오네요
키는 160초반쯤으로 보이고 적당하면서 봉긋한 가슴도 좋고 몸매 라인이 잘 나옵니다
얼굴은 민삘에 완전 청순한 느낌이 가득한 얼굴입니다 상당히 매력적인 얼굴
솔직히 스파에서 이정도 와꾸를 볼 수 있을거라 생각 못했는데 ..
시크릿스파 .. 진짜 대단하다고 한 번 더 생각했네요
피부가 정말 탱탱 합니다 트러블도 없고 매끈해서 보기 좋습니다
다가와서 꼭지 애무를 시작으로 비제이까지 해줍니다
탄력있는 탱챙한 피부 때문인지 맞닿는 살들의 촉감이 한층 더 기분이 좋습니다
이대로 가다간 그대로 지연이의 입속에 사정해버릴 것 같아서
지연이에게 콘을 장착해달라고 요청했고 뒤로 앞으로 신나게 쑤시다 마무리했네요!
저만 조루가 된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지연이 연애감이 너무 좋아요진심
지연이 만나면 스파 연애시간 짧다는 말 쏙 들어갈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