룸에들어가 시스템 설명듣고 초이스하는데 확실히 수질 좋습니다
다들 이쁘장하긴 한데 그래도 처음보자마자 꽂혔던 리나로 찜
제 파트너 슬림하고 와꾸도 고급스러워보이더라구요
슴가 만지는 느낌도 아주 말랑말랑 감촉이 좋았고 게다가 제팟 혀놀림이 장난 아님
무릎에 앉히고 물빨 시작하는데 슬슬 야한 농담 따먹기도 하고
노래부르면서 부비부비하면서 아가씨가 제 몸을 터치해주는데 빨리
붕가 하고싶어서 다음코스로 이동했습니다
서비스받는데 전투때 받았던 서비스는 약과네요..
리나가 입으로 아주 저를 녹여 났습니다..시원하게 홈런~
요번달 말일에 친구 생일잇는데 그때 또 한번 와야겠어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