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후기를 남겨보는건 처음이네요
수원일프로를 다닌건 몇차례되지만 다녀온 전부 나름 만족했기에
실장님께 추천을 받았습니다.
아린이라는 친구를 추천해주더군요.
164의 시원한 체형에 B+컵 바스트
몸매도좋고 와꾸도 좋았습니다
싹싹한 성격이라 처음보는건데도 몇번은 함께 즐긴것같이
살갑게 대해주니까 좋습니다
호구조사 잠깐하고 본격적으로 즐기는데
본게임에선 능숙합니다
23살밖에 안되었는데도 엄청난 스킬을 구사해주네요
애무도 구석구석 정성스럽게하고
쪼임도 탱탱한맛이있습니다
삽입했을떄에 빨아들이는 압이 죽여줍니다
남자를 잘 받아들이는 아이에요
가슴도 말랑말랑좋습니다
반응도 리얼하고 내존슨을 너무 좋아라해줘서 기분좋게 즐길수있었네요
담에도 재접견 하고싶네요
한번보면 진짜 후회없는 아린이네요
얘기하는거 다 잘받아주고 말안해도 알아서 잘해주고 이런언니 찾기 힘들거 같아요 항상 추천해주신 실장님감사하고 자주 이용할게요~~~~ 잘 즐디다가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