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녀석의 소개로 셔츠룸 가봤습니다. 셔츠룸 이름만으로도 꼴릿합니다. 흥분감을 감추지 못한채 너무 들뜬채로 갔네요. 이대호사장이 잘 챙겨준다길래 그쪽으로 예약하고 갔습니다. 친구 얼마나 많이 다녔으면 이대호사장한테 친구이름 말하니까 너무 잘왔다고 엄청 잘 챙겨주더라구요. 언니 퀄리티도 너무 괜찮았구요. 노는시간동안 끈적한 분위기.. 이맛에 오나 했네요. 친구한테 맛있는 밥 사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