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이랑 종종 방문하는 예진실장님. 이제는 빡세게 노는게 익숙해질만한데도 아직도 너무 하드합니다. 그만큼 언니들이 색다르게 놀아주네요. 여기를 알기전까지는 저는 이정도로 찐득하게 노는곳이 있는줄도 몰랐네요. 항상 즐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