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소망 만나고 왔습니다!
지인한테 추천 받아서 로엠 다녀왔습니다 !
요 몇일전부터 계속 눈여겨 보고 있었는데 만나고 와서 대만족 했습니다
지인이 말해주길 처음 방문할때는 파트너 고르기 어려우면 모델쪽 일하는 사람으로 보는게 좋다고 해서 스윔웨어 모델인 정소망매니저 만나구 왔습니다
전체적으로 날씬하게 잘 빠진 몸매에 향수냄새가 진하지 않은 꾸민듯 안꾸민듯한 모습이 청순해서 좋았습니다
우선 몸매는 제가 육덕쪽으로는 절대 싫어하는 스타일이라 슬림스타일이신 오예린매니저 상당히 좋았고 ㅎㅎ 피부는 지금 날씨도 계속 뜨겁고 한데 하나도 안타고 하얗게 피부가 보들보들 했습니다
BJ스킬이 상당히 좋은편이었고 다짜고짜 애무부터 시작하는 그런 업소느낌은 별로 안좋은데 천천~히 대화로 요목조목 개인적인 이야기를 나누다가 천천~히 터치해주고 그 이쁜 얼굴에 키스도 먼저 요청해주니 너무 좋았습니다
로엠 정소망매니저 말고도 모델분들 많이 계시던데 저는 슬림스타일을 좋아해서 모델쪽 일하시는분중에 몇분 더 볼 예정입니다 로엠 매니저 퀄리티 칭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