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다녀온 업소는 시크릿스파
간간히 다니던 업장으로 오랜만에 방문했지만 업장 퀄리티는 여전했습니다.
계산하고 들어가서 옷 벗어서 정리해두고 샤워부터하고 나옵니다.
씻고 나와서 준비된 옷을 챙겨 입습니다
담배피우고 와서 의자에 앉아서 TV 잠깐 보고 있으니 곧 실장님이 안내해주러 옵니다.
실장님 따라서 방으로 들어가니 곧 관리사님이 들어오십니다.
들어오신 후에는 금방 준비하신 이후에 마사지를 바로 시작하십니다.
몇가지 물어보시면서 제가 어디를 받고 싶어하는 지 확인하신 후에 마사지를 시작하시는데
역시 시크릿스파 관리사님들 마사지 실력은 너무나도 잘 알아주죠 ..ㅎ
꼴릿한 전립선 마사지를 받고 있으니 곧 들려오는 노크소리
잠시 후 매니저님이 들어오셔서 인사를 하고서는 바로 탈의를 시작합니다.
한 올 한 올 벗을때마다 꼴릿한게... 어후 더 뜸들였으면 제가 덮쳤을꺼에요..
준비 마치고 올라와서는 통성명만 하고서 바로 애무 시작합니다.
예명은 유나 주간에 일하는 언니고 와꾸가 아주 상당합니다 ..
무엇보다 스파에선 느낄 수 없는 달달한 애교와 애인모드가...
기분좋게 애무 받고 유나가 콘돔을 씌워주고 합체 시작합니다.
원래는 매니저님 먼저 여상으로 받을 생각이였지만
그냥 눕히고 제가 먼저 위로 올라가서 시작합니다.
연애감이 좋을거라고 생각은 했는데 제 생각보다 더 좋더라구요.
아래쪽 느낌도 너무 좋았는데 하면서 유나를 만져보는데 피부결이 얼마나 좋은지
마무리는 후배위에서 아주 질퍽하게 발싸했습니다.
마지막엔 찐하게 포옹하고 꼴릿하게 퇴실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