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5/21
② 업종 : 휴게텔
③ 업소명 : 비타민
④ 지역 : 평택
⑤ 파트너 이름 : 에이
⑥ 경험담(후기내용) : 에이를 처음본지 얼마안되서 바로 또 보고 왔어요 ㅎㅎ
원래는 못 볼뻔했는데 예약이 취소가 되서 제가 볼수있겠네요
처음갔을때는 약간 술에취해 갔었는데 오늘은 맨정신에 갈려니깐 더욱 떨리네요
보자마자 반갑게 맞아주네요 ㅎㅎ 역시 귀여워용 나이도 20살에 붙임성도 정말좋구
애교도많아 녹습니다 ㅎㅎ 대화를 하는데 말도 잘하고 귀여운모습으로
애인모드까지 보여주는데 어찌나 좋던지 귀여운 여동생같은 그런 느낌이 드네요
샤워실로 이동하고 깨끗이 씻겨줍니다 ㅎㅎ
그리고 저번에는 하지 못했던 에이 씻겨주기 해봤습니다
맨손으로 씻겨주니 기분이 이상야릇합니다ㅎㅎ
다 씻고 누워있는데 옆으로 딱달라붙어 눕습니다 ㅎㅎ
애무도 의외로 수준급이고(키스는 완전 제스타일 입니당)
정자세로 진입을하는데 아응~ 하면서 신음소리를 내는데 어찌나 귀엽던지
천천히 펌프질을하다가 자세를 바꿔 격하게 펌프질을하고 마지막으로 뒤치기로
빠르고 강하게 펌프질을 하다가 시원하게 발사를 하고 나왔네요
1시간이 진짜 금방 지나가네요 ㅠㅠ 아쉽지만 다음을 기약하고 빠이빠이했네요ㅠㅠ
담에 또 보러올께 에이야~^^ㅎㅎ 오래오래 볼수있게 아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