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율이 이쁘고 마인드 좋다고 해서 찾아가봤습니다.
실장님 말보다 가슴이크고 가슴에 수박이 있어 파묻히고 싶은마음이 들었습니다
마음씨가 착해서 애인모드로는 딱입니다 중간에는 여자친구 인줄알고 전여자친구 이름을 불를정도 였네요
확실히 마인드는 여기가 갑인듯 다른곳 다녀봤는데 앞으로 여기만 이용할것같네요
시간까지 맞춰주는거에 놀랐습니다. 제가 잘 싸지못하는 사람인데도 스킬 하나로 잘 싸는사람으로 만들어준 허니한테
다음번에는 커피라도 사갈려고 합니다 유흥 다니는 사람들 중 허니 안보신 사람들 있다면
한번찾아가보세요 일반인 으로서 진짜 장담합니다. 실장님도 웃으시면서 통화해주셨고 착하셔서
이곳저곳 다니기보다는 이곳에 정착 하려고 합니다. 다음에도 이용할게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