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생파로 뭐할까 하다가 돈모아서 셔츠룸 다녀왔습니다. 상당히 좋은 곳이더라구요. 아가씨들 쌔끈하게 잘 빠졌고 와꾸 좋아서 놀맛났습니다. 아직 저희가 어려서 돈이 막 많지는 않아서 모아서 놀고온건데 돈 아깝다는 생각이 하나도 안들었어요. 내상 한개도 없었구요. 실장님도 너무 잘 챙겨주셔서 마음 편하게 잘 놀다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