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건대에서 친구들을만나기로해서 갔는데
약속시간보다 일찍 도착할꺼같아서
시간때울겸 물뺄겸해서 연락을 했더니
전부터 만나보고싶었던 설희 매니져가 있더군요
시간이 않맞아 못봤지만 오늘은 계탔는지 출근부보자마자
예약하고 가서 보니 이쁘고 몸매좋은 누님이 똭!
씻고 입으로해주는데 그대로 갈뻔해서
조절하면서 천천히 하는데
떡감도 장난이 아니여서 결국에는 얼마 버티지 못하고
그대로 가버렸네요
떡감도 좋고 말도잘하고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