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출장오피 불러서 즐달 했네요
파트너 이름은 아나스타샤?
와꾸는 일단 깔끔하게 생겼어요 색기도 좀 많이 보이는편이구요.
일 잘하게 생긴 섹시한 와꾸였네요 입술이 무쟈게 섹시하더군요.
몸매 스탈좋구요 군살이 거의 없어요.
말랐지만 가슴은 C컵으로 풍만해서 너무 좋았어요.
애교로 잘 무장하고있어서 손님들을 쉽게쉽게 녹여버릴거같았어요.
잘웃어서 더 이쁘게 느껴졌네요.
잘 웃기만해도 마인드는 중상이상은 되는거죠.
애무를 아주 잘합니다 남자가 뭘 느끼는지 알고 하는거같은 느낌이에요.
연애도 리액션 좋고 소극적이지도 않아서 좋았어요.
재밌는 연애가 가능한 매니저랄까 두탕뛰는데 처음과 똑같은 쾌감에 사정을 금방했네요.
다음에도 아나스타샤와 하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