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희가 딱 웃으면서 반갑게 맞이해주네요
침대에 누워 있으니 옆에 딱 달라붙어 눕습니다!
누워서 짧게 애기를 나눈후 갑자기 급 분위기를 타면서 찐한
입맞춤과 함께 그녀의 몸을 탐하며 이곳저곳 훑습니다 ㅎ
촉촉하게 타액을 묻혀가며
소중이까지 충분히 적셔놓고 제 몸을 주희한테 맡기니
스무스하게 부드럽게 애무가
들어오는데 느낌 좋습니다 충분합니다!
제 위로 올라와서 천천히 집어넣어보는 주희가 무척 이뻐보이네요 ㅎ
이놈이 이곳이 느낌이 좋은지 급 흥분모드ㅋㅋㅋ
정상위로 바꿔서 서서히 RPM을 올리며 충분히 교감을 나눈후 마무리는 뒤치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