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0일 토요일 오후 4시 소라메니저 예약성공..
소라메니저 만나기가 왜케 어려운지~
드디어~ 예약성공 ^^
두근두근 거리는 순간 4시경 드뎌 소라를 만났다.
감격스럽다.
눈물이 난다.
끝내준다.
확실히 타 페티쉬 보다.. 일산M 이 최고다.
색다른 경험이다..
그저.. 소라를 만나서 이용하면서도 설렌다.
소라메니저는 왜케 출근을 안하십니까? 눈물나게씨리~~
5월 20일 오후 4시 끝내주는 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
다음에 또 만나고 싶은 소라메니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