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탑탑 코스로 결재후 샤워하고 나와 고고
방에 들어가자마자 서로 더이상 약속이나 한듯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난 훌러덩..
혜리언니도 따라서 재빨리 탈의한다.
어우 이쁘다 얼굴을 쏴악 한번 스켄해보더니
혀가 사정없이 쭉 나오더니 그녀의 입속으로 향한다.
입 속진입후 낼름낼름 혜리언니도 따라서 낼름낼름
물다이에서로 오일범벅 침범벅에 기분좋다.
그리고 숲을 공격 역시 정리가 잘되어서 예쁘다..
역시 내 혀는 또 사정없이 튀어나와서 마구 낼름낼름..
이번엔 혜리가 내가슴을 공격한다 바로 한마디"뽀뽀부터해줘.."
바로 날 바라보더니 뽀뽀를 쪽하더니 혜리의 혀가 쑥 밀고 들어온다..
나도 모르게 "으~~~"
내 신음을 느꼇는지 혜리의 혀가 내입속에서 광란의 낼름을 보인다.
바로 내가슴을 공격..그리고 내 똘똘이로..
몸을 180도 돌리더니 내눈앞에 그녀의 봉지가 펼처진다..
흥분한 내혀는 또 내입속을 빠져나와 그녀의 봉지를 파해친다.
혜리를 보니 100미터 전력질주한 모습이다..
정말 예쁘고 사랑스러웠다..
회포를 푼 후에 시오후키도 깔끔하게 성공 시켜 준다
땀도 구석구석 닦아주고 옷바로 갈아입을수 있도록 잘 닦아주고
잘가고 담에 또 오라면서 복도까지 배웅하며 뽀뽀를 쪽해주는데 정말 좋았다..
너무나 사랑스런 혜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