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보고 급꼴려서 바로전화떄리고 기다리는데
과연 어떤 사람이 올지 하는 궁금증도 생기고 이게 출장의 묘미 아닌가 싶네요ㅋㅋ
그렇게 시간이 얼마나 흘렀을까요
20대로 보이는 언니가 오더니 와꾸도 괜찮고 몸매는 두말할것도 없이 좋았어요ㅋㅋ
마사지도 압있게 꽤나 실력도 좋고 오랜만에 기분좋게 마사지 받은거 같네요
섭수받는데 하늘나라에온기분이 이런기분인가 싶었고
쏵빨렷습니다 온몸전체를 이쁜친구가 해주니까 너무흥분되고 또생각나는 밤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