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집들이랑 소주한잔 하면서
급 유흥이 땡겨
사이트를 들어와 셔츠룸 광고를 보게되었고
그중에 제일 마음에 드는 프로필 바다대표님의 프로필을 보게 되었어요
바로 방문을 부르는 사진들이 많더군요 하하
이게왠걸 9시전에는 저렴하게 놀다갈수 있는가격이라
전화를 해봤습니다
친절히 상담해주셨습니다
바다대표라고 하던군요~
가게에 도착해서 룸으로 안내해주셨고
옆에서 친절히 부담없이 말씀해주셔서 편했습니다
좋아하는스타일 얼굴 몸매 까지 목록을 적어서 아가씨들을 보여주시더군요 ~
첨이라 머쓱한것도있어서 마인드 좋은언니로 선택을했습니다 ~
나이가 24살이라서 조금 부담을 느꼈는데 말을 너무잘해서 편할정도였습니다
예명이 구찌라는 언니였는데
아주 마인드가 휼륭했어요~
그렇게 얘기하나보니 시간이 금방가더군요
웨이터가 오더니 시간이 끝났다고 .....
아직 가슴도 제대로 못만져봤는데 끝내는건 아쉽게 느껴져
연장을 하기로 했죠
친구는 먼저 가야한다며 집에 가고
혼자서 연장을 하게 되었어요
이게 신의 한수가 될줄이야..
연장을 하니 역시 아가씨도 마인드가 틀려지더군요 하하
오빠 친구 갔으니 제대로 놀아보까??
하더니 먼저 적극적으로 대쉬를 해오더라구요
아..이래서 혼자 오는 손님들이 많다는 이유가 이거구나
느껴쪘어요
다음부터는 친구랑 안오고 혼자 와야겠다는 생각이 들면서
아주 물고 빨고 만지고 난리도 아니였습니다
오빠 잠깐 누워봐 하더니,,
제 바지를..에헴 다음은 상상에 맡기겠습니다,.
셔츠룸이었을뿐인데 이래도 되나 싶었어요^^
바다대표님 아주 잘 놀다갑니다
조만간 또 연락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