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플렉스에 별이보고옴
실장님 말대로 라면 피부가 하얗고
귀엽고 서비스 잘한다고하셔서
예약 했네요
귀여운 이미지를 선호하는편이여서
잘 맞을거같은 느낌이 드네요
문 앞에서서 노크 하고 문열어주는데
귀여운 학생같은분이 서계시네요
오빠 안녕 이라고 했네요 첫마디가
첫 인상이 너무귀엽네요
앉아서 오빠 물 ? 음료 ?해서 물 한잔먹고
대화좀 나누다가 같이 샤워해주는데 구석구석
잘씻겨 주네요 저를 눕혀서 애무를 해주는데
살짝 애무는 잘 못하네요 일을 많이 안해봐서
그런거같은느낌 애무하는 모습도 귀엽네요
위에서 올라타주는데 섹 반응도 좋고
얼굴을 처다보니 부끄러워서 얼굴을돌리는데
귀여워 미치겟네요 제가 위로 올라가서 마구마구
박다가 마무리 했네요
너무 귀엽고 귀여운사람이 좋으면
별이 한번보면 좋겟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