썬 스파 가려고 , 교대역으로 가봤습니다.
지하철 타고 왔는데 , 다음엔 차 타고 와야할 듯 ...
지하철 타는 동안은 시원했는데 , 내려서 걸어가는데
건물 자체는 멀지 않은데 , 역이 커서 ... 걸어가니까 땀이 줄줄 흐르네요.
더위를 뚫고 도착한 썬 스파.
엘리베이터 타고 내려가서 로비로 들어가니까 시원해서 괜찮네요.
계산부터하고 , 들어가서는 샤워하고 준비합니다.
시원한 물로 샤워하고 나오니까 개운하고 좋았고 , 찬 음료수까지 하나 마시니까
속까지 시원해졌습니다 ㅎ
준비 다 마치고서 , 로비로 나가니 직원 분이 준비 다 했는지 확인하시고
준비 다 했다고 하니까 금방 방으로 안내해주십니다.
마사지 받으러 입장한 다음 , 미리 배드에 엎드려 있으니 관리사님 입장.
관리사님하고 인사하고 , 살짝 스캔 뜨고 바로 다시 엎드립니다.
엎드려 있으니 준비하시고 마사지 해주는데 마사지 좋습니다.
마사지는 무난합니다.
보이는 연식에비해 힘이 꽤 좋으셔서 , 빡빡 ~ 하게 잘 해주셨구요 ㅎ
엎드려서 받고 있으니까 너무 시원해서 괜찮았습니다.
몸 시원하게 잘 풀어주고나서 , 전립선까지 ...
관리사님 비주얼이 아쉬워서 전립선 받아도 될까 싶었는데
막상 받으니까 또 금방 커지는 제 똘똘이 ... 참 사람도 안 가리고 낯도 안 가리네요
그렇게 받기 시작하고 얼마 안 지나서 , 노크하는 소리 들리고
관리사님이 나가고서 매니저님 입장.
지수라는 매니저님이었는데 , 비주얼 나쁘지 않았구요.
누워 있으니까 벗고 준비하고 ~ 서비스해주는데 서비스도 좋았습니다.
상체애무로 시작해서 자연스럽게 내려가서 BJ까지 해줬습니다.
느낌 좋았고 , 애무로는 아주 만족했고 ~ 적당히 달궈진 다음에
콘 착용하고서 ~ 합체 시작했습니다.
여상 짧게 하고 , 체위 바꾸고 다른 체위로 하는데 ... 느낌 괜찮았습니다.
그 부드럽고 쪼이는 맛을 느끼면서 , 천천히 박다가 시원하게 싸고 끝냈구요.
생각보다 더 좋았고 , 싸고나서 마무리까지 확실하게 하고 나왔습니다 ^^
언니도 잘 해줬고 , 마사지도 시원했고 거기에 사우나까지 할 수 있는 ... !!
썬 스파 즐달했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