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여기 가게되었는데
진짜 올때마다 느끼는 점 키티가 애무하다가 복상사로 죽을수도 있겠다..
키티가 애무하는데 이렇게 잘하는 사람이 한국에 아니 전세계에 몇명이나 있을까
빼는거없이 다 해주는데 너무 행복하더라 이러다가 사랑에 빠질뻔했다
그러고 본격적인 게임시작하는데 박을때마다 귀여운 신음소리를 내주는데
너무 좋아서 소름이 돋을정도임 너무 빨리싸면 아쉬워서 일부로 천천히 했는데
그래도 다 받아주는 키티였네요
앞으로도 키티매니저 자주 찾게 될것같은 느낌.. 실장님 잘 놀다갑니다 ~